제 42회 보성 다향 대축제가 열리는 보성차소리공원 내 다도락 다원 부스 풍경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 보성 녹차가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였음을 실감케 합니다.
첫날 손님이 많지 않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행사 둘쨋날부터 엄청나게 많은
손님들이 다녀가 보성 다향 대축제가 개최된 이래 이틀 간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다도락의 다양한 상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개막식 첫날 방문해 주신 원경희 여주시장님과 차한잔을 나누고 기념 사진 촬영 중입니다.
김영옥 농어촌지사장님 박금옥 문화해설가님과 자리를 같이했습니다.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 행사 4일째 다도락 다원과 한국차협동조합 홍보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 빨리 행사장으로 오셔서 다양한 차 맛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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