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동초 고학년 다식만들기 체험 방문!!

늦가을이면 차꽃은 절정을 이룹니다.

다식 체험으로 보성군 다도락 다원을 방문한 강진동초등학교 학생들과

차꽃도 따보고 작년 꽃피운 차씨앗을 따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교정을 떠나 녹색 물결이 춤추는 차 밭에서 잠시 힐링하면서

보성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보성군 다도락 다원에 방문하자 마자 차 꽃과 차 씨앗을 따보는 체험입니다.

집에 가져가서 차 씨앗을 심어 내년에 차나무가 잘 자라서

정원수로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다식만들기 체험장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다식을 만들어 봅니다.

질서 정연하게 체험에 임해준 강진동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