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소박한 차꽃축제/녹차수도 보성/보성차밭일시; 2009년 11월 14일장소; 영천양동마을 차 밭 일원주관; 보성군, 전남차 연구회담양에서 춤꾼, 소리꾼이신 국근섭 선생님의 축하 공연입니다.각종 차가 진열된 전시장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것이 국내에서 만든 떡차입니다.중국 흑차와 보이차 이재성님,미창페케이지 조봉제 대표님,가운데는 저고요, 녹차연구소 신기호박사님, 이성철님

제2회 청명차 만들기 행사 / 보성군 녹차 수도 1번지장소; 회천면 영천마을 다도락다원 일원일시; 2009년 4월 6일 오전 10시주관; 보성군, 전남차 연구회, 친환경녹차마을 작목반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청명차 만들기 행사는 조촐하지만 정성스럽게 치러졌습니다.초봄이면 늘 설레는 햇차 상봉.차를 좋아하는 차인들과 들차회와 더불어 햇차시음을 즐겼습니다.회원들과 새순이 돋은 청명차를 채취해 봅니다.하루종일 따도 한주먹 될까말까한 귀한차로 청명차를 정성스레 빚을 겁니다.조촐한 행사에 회천서초등학교 유치원생들도 방문했네요.귀여운 꼬맹이들이 미래의 농업 지도자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보성 부군수님, 농업기술센터장님, 국립농산물 품질 관리원장님 모습도 보입니다.대표로 부군수님이 축사까지 해주셨어요.회천서초등학교 유치원생들도 청명차 한톨이라도 보태려고 손발을 걷어 부쳤습니다.유치원 최주옥 원장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청명한 날씨와 닮은 듯 합니다.청명차 찻잎 채취가 끝나면 전잎과 티를 골라냅니다.청명차 덖기행여 부서질세라 조심조심~~!!완성된 청명차 일단 맛을 봐야겠죠?귀한 차이니 만큼 경매도 진행될 예정입니다.화전은 보성 벌교 부용차회 회원님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차를 우리는 솜씨도 보통이 아니지만 화전이나 다식 만드는 솜씨는 전국에둘 째가라면 서러울 것 같다네요.너무 이뻐서 먹기에 좀 아깝기도 느껴집니다.그래도 맛좀 봐야겠죠?맛나게 먹는 유치원 아이들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르네요~간단한 먹거리들 입니다. 호박죽과 과일 그리고 다식들...조촐하지만 깔끔해보이죠.행사 끝나면 함께 나눠서 맛나게 먹어요~행사가 끝날 무렵 청명차 경매가 실시되었습니다.40g 한 봉지와 다기 세트 50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최고가 입찰을 해주신 미창페케이지 조 봉제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조촐하지만 많은 분들이 맛나게 드셔주셔서제 2회 청명차 만들기 행사가 더욱 빛난 듯 합니다.

보성군 / 제 2회 소박한 차 꽃 축제 / 전남 차 연구회장소; 영천리 다도락다원 일원일시; 2008년 11월 14일주관; 보성군, 전남 차 연구회, 친환경녹차마을작목반영천 마을은 차 꽃피는 계절입니다.차꽃차꽃보성차사랑회 회원님들의 들차회 준비상황입니다.개회선언개회 선언과 함께 폭죽이 터뜨려지고....딸아이와 함께...보성다례원에서 들차회 참여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벌교 부용차인회의 모습입니다~건조된 차 꽃입니다. 어쩌면 팝콘을 닮았는지도 모르겠네요~백화차 전시장의 모습입니다.차도구류 전시장에는 다양한 화로가 전시되었습니다.보성에서 생산되는 떡차(병차) 전시장백화차 전시전시장 내 딸 아이의 모습이...

제 1 회 청명차 만들기 행사장소; 회천면 영천 양동마을 부근일시; 2008년 4월 4일 오전 10시주관; 보성군, 전남차연구회, 친환경녹차마을작목반2008년 첫회 청명절 행사를 치르니 만큼 마음이 설렙니다.영천마을 친환경 차 밭 홍보와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한 행사입니다.보성 군청 직원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자리가 더욱 빛나 보입니다.지구 온난화로 점차 차 수확 시기가 빨라지는 만큼청명차 만들기 행사는 차 농사를 가늠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제 1회 소박한 차 꽃 축제를 영천 마을에서 개최하였습니다.마을 자체 행사인 만큼 소박하게 치렀지만 외부의 많은 손님들이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일시 ; 2007년 11월 4일  장소; 회천면 영천저수지 일원전남 차 연구회 주관, 주최예산이 부족하여 플라스틱 병에다 각종 꽃차와 발효차를 담아 전시하였습니다.보성차사랑회의 들차회보성차사랑회의 들차회외국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이기정 선생님의 녹차 염색 체험 모습입니다.다소곳한 여인의 모습계절은 가을인데 봄 향기가 솔솔~이기정 선생님의 녹차 염색 체험 모습입니다.행사엔 먹거리가 풍부해야죠.삼삼오오 모여서 간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월송 서대천 선생님의 다포에 그림 그리기 체험 모습입니다.항상 적극적인 참여로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 분입니다.현재 전남차연구회 고문으로 재임하고 계십니다. 김광순 샘의 해맑은 모습이 참 보기 좋죠?

다도락의 다양한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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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락 녹차밭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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